로아는 갑자기 5월에 어린이집 대기걸어놨는데 한명이 이사간다고 연락와서 돌 조금 지났을때부터 보냈다. 안보내고 두돌까지 같이 있을려고했는데 뭐 우연히?? 시기가 잘 맞았다 ㅋㅋㅋㅋㅋ 아파트 1층에 보내서 나는 더 좋았다. 어제의 로아 어린이집 가기전~ 할머니가 머리 이쁘게 묶어줬다 ㅎㅎ 우리로아 할머니가 머리 묶을때도 가만히 있는 아주 기특한 아이여 ㅎㅎㅎㅎ 어린이집에 새로운 빠방이가 들어온날 로아가 제일 먼저 등원해서 가지고 놈ㅋㅋ 난 1층 어린이집이 좋았던 이유가 처음에 원장님이랑 상담했을때 체험학습을 엄청 다닌다고 하셨다. 원장님이 매일 오늘은 애들이랑 어딜가볼까??? 라는 고민을 하는 분이셨다. 난 그걸로 충분했다. 어린이집 평은 이미 아파트 카페에서 엄청 좋았다. 로아는 친구들을 엄청 좋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