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왔다. 드디어 피자카트가 배송옴. 립프로그 빠순이 로아엄마는..새로나오면 일단 사본다. 이건 한국에서 파는것도 영어버전밖에없어서 아마존 딜뜨길 기다렸다. 로아 하원하자마자 다 뜯음 ㅋㅋㅋ 로아 기분좋아하는게 눈에 보임. 엄마가 얼렁 조립해줄께. 이건 조립도 너무 쉽다. 이번엔 거의 스티커도 붙여져서 옴. 아이스크림카트와 달라달라~~ 피자피자 하면서 먹어본다. 언제 이렇게 큰건지...ㅎㅎ 너무 귀여워 사줄 맛이 난다. 로아는 아이스크림카트랑 피자카트 2개나 있네~~ 역할놀이 하는거 너무 좋아해서 ㅎㅎ 저기 계산기에 아이스크림카트는 레시피같은거 꽂는건데 피자카트에는 없어서 한참 찾음. 그러다가 다시 공홈 들어가서 봤는데 저기에 지폐를 꽂아놨더라능....ㅎㅎ 없는게 맞구나 했다. 일단 난 누락된 부품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