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험하게 된 상품은 아기 무향 로션과 수딩젤이예요.보타니컬테라피는 이제 2년째 믿고쓰는템으로 정착했는데요.저 맨날 라벤더향 내놓으라고 했다가 이제 무향에 적응됬지 뭐예요....이게 보타니컬 테라피의 힘인가..ㅎㅎ 로션은 내돈내산으로도 가끔 떨어지면 사는 아이템으로...이제 칭찬하기도 입아픈 로션이고수딩젤...진짜 너무 궁금했어요.여름이니깐 뜨거운 자외선에 수딩젤로 피부 온도 낮춰주는건 필수잖아요. 로아도 배송 오자마자 수딩젤은 처음보는거니 바로 자기꺼라고로아꺼 로아꺼 하길래 발라보라고 뜯어줬어요. 이렇게 깨끗했던 다리가...갑자기 수족구에 걸리게 되고..... 진짜 수딩젤이 너무 감사한 순간이였어요.이거 체험안했으면 어쩔뻔했냐고.....집에 수딩젤이 있어서 바로 발라줬어요. 수족구 이거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