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로아는 유모차만 타면 잠을 잘잔다ㅎㅎㅎㅎ 그래서 난 유모차태워서 집밖에 자주 산책하는데 로아 50일쯤부터 쓰던 절충형은 차에 싣는게 너무 불편했다...의자는 떼서 트렁크에 넣고 밑에 프레임은 조수석에 싣고.....와..여간 힘든게 아니였다..한여름에 혼자 땀뻘뻘..... 그래서 친정엄마가 당장 휴대용사라고.....돈을 줘서 ㅋㅋㅋㅋㅋㅋㅋ 스파크에 들어가는 휴대용유모차 찾다가 ㅋㅋ와이업을 알게되고 라이브방송하길래 바로 질렀다 ㅋㅋㅋㅋㅋ 올리브색이랑 베이지색두개 선택해서 받음 ㅋㅋㅋㅋ베이지는 봄에쓰기루 ㅎㅎㅎ 집에서 빨래하고 조립해서 밀었는데...바퀴가 아주 부드럽다..... 밖에서 쓰기전까지 집에서 애기 재우는 용도로 막 밀고다님 ㅋㅋㅋㅋㅋ 이거 풀차양막이라서 ㅋ완전 개꿀ㅋㅋㅋ햇빛있는곳가면 바로 발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