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나요 카페를 눈팅하다가 엉덩이 피니셔체험단이 있길래 바로 신청했다. 당첨이 돼서 후기를 써본다. 로아도 내가이거 제품컷 찍으려고 하니깐 바로 손에 잡고 노는둥~~ 로아도 똥냄새 없어지는 건 줄 알고 만지는고니??? 나만 택배 늦게 와서 엄청 기다렸다구~~ 로아 이유식 시작하고부터 바디클렌져로 씻겨줘도 똥냄새 많이 났다. 물로만 닦아도 똥냄새가 많이 났고... 그래서 이거 어째야 하나 뭘 사줄까 찾고 있었다. 로아 이제 물고 뜯고 해보고 싶은 거니??? 얼른 로아가 똥 싸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로아 똥 싸고 바로 물티슈로 닦아주고 건티슈에 거품 묻혀서 엉덩이에 발라주었다. 거품이 빠르게 흡수되고 내손에 물기가 없을 때 훨씬 빨리 흡수되었다. 일단 엉덩이에 바르는 게 사실 찝찝했는데 조리원에서도 쓰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