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우리 붕붕이가 드디어 만키로를...... 회사가는길에 10000이란 숫자를 봤지만 운전중에 절대 폰 못만져서...안만지는게 당연하지만...^^ 핸들을 무조건 두손으로 잡아야되기 때무네.....평생 운전중엔 폰 못만질것같아요...^^ 운전중 전화하고싶을땐 시리야 시리야 애타게 부르거나 버튼을 사용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 라고 명령하면 알아서 걸어줘요>_< 아이폰 짱!!!! 그리고 과장님이 키우시던 스투키.... 제손에 와서 가을을 타나봐요.... 미안하다... 음이온 나온대서 물을 엄청줬더니... 2달에 한번줘야되는거라며... 어제 햇빝에 내놔도 소용이없네요.. 2일차.... 노란색은 더 심해지고..... ㅠㅠ 식물 무식자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