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는 처음 카시트를 바구니 카시트로 시작했다.
일단 바구니 써보고 좋은거 살생각에 당근에서 진짜 거의 새거 만원에 구매함.
제품도 21년형이였음.
판매자님이 양말까지 주심^^
나의 순성과의 첫 인연은 당근에서 시작!
일단 난 국내산 제품을 사고싶었고 테스트도 엄청 많이 하는 순성이 믿음이 갔다.
다들 바구니 카시트 오래 못쓴다는데....
로아는 10개월인 지금도 쓰는중....
지금은 사실 엄마차에 달아줌..
왜냐면 카시트를 하나 더 샀기때문!!
그렇게 나 혼자 나갈 수 있을때부터는 남편차에 cjmall에서 라이브방송할때 핀으로 샀다.
360도 돌아가는게 꼭 필요해서 나름 괜찮은 가격에 샀고 오빠가 뚝딱 설치했다.
이건 바구니 카시트 사진 ㅋㅋㅋㅋ
내차에서 썼는데 대대대대만족이였다.
로아 다리위로 벨트가 지나가는데 불편해 보여서...뒤에만 고정함....
그러면 안되겠지만...그래도 뭐...괜찮았다....
음....내리막길에서 누가 내차 뒤를 박았는데 퍽소리도 살짝 났는데 로아 자고있었고 미동도 없었다.
다행히 나는 허리 살짝아프고 엄마도 로아옆에 타있었는데 로아는 사고난이후로도 30분 이상 계속 잤다고 한다....
뭐 깨서 보채지도않고 아무튼 순성 카시트 만만세다!!!!
남편차에서 ㅋㅋㅋ맨날 잠자거나 잠오기 직전이거나~~~
로아는 차만타면 개꿀잠이다.
순성 카시트가 많이 편한가????
아무튼 핀의 장점은 풀 차양막!!!
바구니는 풀차양막까진아님...
360도
뭐 그거말곤 딱히 장점응 다 비슷할것같고
단점은 카시트 오래쓴다고 되있는데 ㅋㅋㅋㅋ이거 작아서 두돌지나면 처분해야할듯?????
지금은 내 스파크에 달아놨는데 ㅋㅋㅋ너무 편하자나~~
360도 만만세~~~~
아...이거 단점은...차양막이 높아서????
아무튼 거울로 로아를 못본다......
그래서 차 섰을때만 뒤로돌아서 거울로 로아상태보는데...뭐 10번중 9번은 자고 계신다.
그리고 브릭을 사게 된 계기....
사촌언니가 다이치를 선물로 줬는데 한번쓰고 맘에 안들어서 3월1일에 바로 사러감.
포항에 카시트 파는집가서 샀는데 30만원대로 삼.
맘에 안든이유는 차양막도 없고 오래되서????
아무튼 베이지색이 재고가 있었고 23년형인데도 싸게 사서 사고나오면서도 기분 좋았다.
이건 앞보기 밖에 안되는데.....9개월이상 탄다고 해서 삼
카시트도 크고 파시는분 말로는 중학생까지도 쓸구있다고 그정도로 오래 쓴다고 했다.
일단 브릭의 장점이 각도 조절이 된다.
각도조절 덕분인지...
로아 앞보기에서도 꿀잠이시네????
순성 복받으세요~~
내차에 핀은 두돌이후에 처분하고 브릭 신상으로 사야쥐~~~~
사실 빌리도 눈여겨 봤었는데 아직 휴대용은 너무 이른것 같아서 포기....
아무튼 로아 베이지색 카시트 완전 잘샀당~~~~
울로아 무사고로 엄마아빠랑 여행 많이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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