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체험하게 된 제품은 케일라 가든 카밍브랜시카크림이에요.우리 아이를 위한 천연성분 100%라는 말이 너무 좋아요. 유기농 쌀겨수, 5000시간의 정성이라니...크림에 토끼 그림이있어서 우리 아이가 계속 토끼 크림 바르고 싶다고...패키지부터 너무 귀엽고 이뻐요. 케일라가든카밍브랜시카크림은 버터색?커스터드색?제 생각엔 흰색일 줄 알았는데 살짝 노란끼 있는 크림색이어서 신기했어요.근데 부드럽기는 또 얼마나 부드러운지...제가 이때까지 써본 아이크림 중에 제일 부드럽게 펴 발라졌어요.목욕하고 나와서 카일라가든크림 짜주면 먼저 향부터 맡아요.사실 완전 무향인데 우리 아이는 아~~~ 향 좋다 하면서 발라요ㅋㅋㅋㅋㅋ부들부들해서 잘 발라져서 더 좋아한답니다.팔다리에 마구마구 발라줘요.자기가 발라서 일주일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