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브디파인 래디언트 차밍 후기

아큐브 래디언트 차밍렌즈 출시 되지마자 사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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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러간다고 써클렌즈를 너무 사고싶었었는데.......
아큐브디파인 내츄럴 샤인 사려다가 래디언트차밍으로 급결정.
그이유가 살짝 회색끼있는걸 써보고 싶었기 때문....
사실 수지 그레이렌즈 사려다가...클라렌렌즈가 제눈에서 은근히 건조했기때문에 망설여졌는데
아큐브 앱을 깔고 하루뒤에 들어가보니 신제품이 2개가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할인쿠폰 6000원주길래 비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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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보단 자연스러운 래디언트 차밍
앞뒤구분도 엄청 쉬워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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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확실히 초롱초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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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큐브 디파인은 제눈에서 훌라현상도 없었고 거의12간 착용했는데 인공눈물 한통도 다 안쓸정도.....
원데이렌즈는 착용하면 6시간 이후에 엄청 뻑뻑해지는걸 느끼는데 아큐브는 그런거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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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개월간 쓸수 있을듯..
평소에는 쿠퍼비전 아바이라을 착용중이기때문에....놀러갈때만~~~~
일회용렌즈가 좋은게 눈아프면 빼서 바로 버릴수있다는거....^^
저는 두팩에 78000원주고 샀는데...나중에 친한언니가 대만간다길래 조금 더 저렴하게 사오라고 예약해놨어용>_<
써클렌드 정말 싫어하는 제게 인식을 바꿔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