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코코지하우스를 유투버 올리버쌤 딸 체리가 쓰는 걸 보고 알게 되었다. 라디오처럼 들으면 딱이겠다 싶어서 8개월인 로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낙찰!! 크리스마스 세트라서 그런지 녹음기능이 있는 아띠가 산타다. 코코지하우스 라이브방송할 때만 기다린 사람 나야나!! 후기이벤트 쓰면 네이버 포인트 5000원 준다 해서 블로그에 쓰는 사람도 나야나~~ 그래도 내돈내산인 만큼 솔직 후기를 적어야지 아 일단 단점부터 나간다면 이건 나만 그럴 수도 있는데 처음에 연결이 안 돼서 진땀 뺌.... 그래서 껐다 켰다 몇 번 하고 연결함. 3초 이상 누르라더니... 한 20초 이상 누르고 있어서 연결된 것 같음. 그리고 두 번째 단점. 무조건 폰에서 앱을 깔아야 한다는 점! 다른 내용 듣고 싶어도 폰이 있어야 스킵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