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는 처음 카시트를 바구니 카시트로 시작했다. 일단 바구니 써보고 좋은거 살생각에 당근에서 진짜 거의 새거 만원에 구매함. 제품도 21년형이였음. 판매자님이 양말까지 주심^^ 나의 순성과의 첫 인연은 당근에서 시작! 일단 난 국내산 제품을 사고싶었고 테스트도 엄청 많이 하는 순성이 믿음이 갔다. 다들 바구니 카시트 오래 못쓴다는데.... 로아는 10개월인 지금도 쓰는중.... 지금은 사실 엄마차에 달아줌.. 왜냐면 카시트를 하나 더 샀기때문!! 그렇게 나 혼자 나갈 수 있을때부터는 남편차에 cjmall에서 라이브방송할때 핀으로 샀다. 360도 돌아가는게 꼭 필요해서 나름 괜찮은 가격에 샀고 오빠가 뚝딱 설치했다. 이건 바구니 카시트 사진 ㅋㅋㅋㅋ 내차에서 썼는데 대대대대만족이였다. 로아 다리위로 벨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