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아이가 커감에 따라서 제가 영어에 대한 고민이 엄청 많아졌어요.사실 대학생때 이후로 영어를 말하고 쓸 일이 없으니...지금 문법이랑 단어 다 까먹었어요.하지만 우리라이는 영어만큼은 무조건 잘해야된다는 마음에 영어로 유명한 튼튼이랑 잉에를 구매해서 노출시키는데도.....음..제가 같이 상호작용을 안하니 빠르게 늘지 않더라고요.그와중에 상호작용하는 스너글링 스너글톡을 만났어요.I bet 이런건 실생활에서 쓸 일이 없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라고 확신해러는 말은 엄청 잘 쓰이잖아요 ㅋㅋㅋㅋ그리고 믹스랑 stir 전 무조건 믹스만 썼는데 이 의미도 이제 알게되었어요.아이보다 제가 더 잘 배우는 중인 스너글링톡!!!!숙제도 내주고 계속 영어 공부를 할 수있게 만들어주네요.그리고 제가 필리핀에있을때 제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