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로션은 보타니컬테라피 무향로션과 엉덩이크림으로 관리해요.

 

이번에도 보타니컬테라피 체험단이 있어서 신청했어요.

겨울에 즐겨쓰던 보타니컬테라피 베이비리치크림 일주일에 한통씩 비웠어요.

이번에는 외부 자극으로 울긋불긋 아기피부, 빨간피부 케어 세트를 체험했답니다.

 

 

보타니컬 테라피 베이비로션은 이미 집에 샘플도 엄청 많을정도로 매일 매일 쓰고있어요.

잔향없는 무향에 48시간 보습 지속 유지 도움, 피부 장벽강화 테스트 완료한 베이비 로션으로 유명하죠.

보타니컬테라피 베이비 시카크림은 이번에 처음 접해봤어요.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 칼라민 함유의 진정보호 크림

좋다는건 다 들어가있네요.

 

패키지도 심플 심플

보타니컬테라피라는 브랜드명 답게 화장품 용기에서 부터 식물의 생명력이 느껴져요.

 

흰색이 로션

분홍색이 시카크림이예요.

 

로션 부드럽게 발리는거 보이시나요?

크림은 뭔가 알갱이가 있더라구요.

문질러주니 금방 흡수되었어요.

리치크림처럼 보습 짱이더라구요.

 

 

보타니컬 테라피 무향로션은 워낙 익숙해서 아이가 알아서 짜서 발라요.

 

로션을 온몸에 듬뿍 듬뿍.

이러니...

한달도 안되서 한통 다 써버려요..

 

 

아이가 스스로 바르고 보습감에 엄청 좋아하는 보타니컬 테라피 로션과 크림이예요.

이번에 크림은 정말 감탄했어요.

22개월 아기 아직 기저귀를 차는데 최근에 다른 기저귀 한번 썼다가 발진이 살짝 났어요 ㅠㅠ

그래서 바로 시카크림을 듬뿍 발라줬죠~~

한 2일 바르니깐 진짜 즉각 효과가 나타나는거 있죠!!!!!

역시 보타니컬테라피라며...혼자 감탄했어요.

베이비 시카크림에는 진정 효능의 마데카소사이드와 칼라민을 듬뿍 넣음 핑크 크림이 화나고 성난 아이 피부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주더라구요.

로아는 침을 많이 흘리지 않아서 침독이 없는 아이였지만 침독크림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엉덩이크림으로 효과 봤으니 기저귀 크림으로 할래요^^

보타니컬 테라피 시카크림은 기저귀 크림입니다!!!!!

무향이여서 엄청 좋은데 저는 살짝 큰애기용으로 라벤더 향 같은거 살짝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보타니컬테라피는 항상 옳습니다.

 

 

본 포스팅은 보타니컬테라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