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빠 회사가서 아빠자전거 찾구 연일루 고고고~~ 연일 생태환경공원가는길!! 가을하늘..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늘... 오늘 20km정도 라이딩!! 아빠랑 가면 오르막도 막가고 흙길도 가서 힘드무니다........ 내자전거는...진동이 100%그대로 느껴지고....오늘집에오는길에 고가쪽으로 와서...진심 허벅지 터질뻔....탑마트앞에서 신호기다리며... 터질듯한 허벅지 털어주구...ㅠㅠ 집와서 그대로 뻗음... 담주에는 집에 없기때문에 아빠랑 신나게 라이딩해서 허벅지가 아파두 재밋엇음^^ 내일부터 짐싸구...계획을 더 짜보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