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배송오자마자 진열부터 해놨는데 애기가 수상한 이웃을 꺼내오더라구요ㅎㅎ바로 새책 알아보고 꺼내와서 기분좋은 엄마.삐뽀삐뽀 모영 구조대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들이였고 복닥복닥 이상한병원도옆에서 이상한 병원? 하면서 병원? 병원? 거렸는 로아띠. 수상한 이웃을 얼마나 잘보는지 내가 옆에서 아이무셔 해도 눈은 책을 보고 있던 로아씨 ㅎㅎ 삐뽀삐뽀 모양 구조대는 로아가 좋아하는 쿵쿵아파트 그림체랑 비슷해서 너무 좋았어요.책이 아주 여러 그림체로 여러 종류로 구독을 받아 볼 수 있는게 진짜 큰 장점같아요. 사람을 돕기위해 의사가 된 선생님의 내용도 나온다.이건 인물책!스티커북이 있어서 완전 대만족하심.몇번 더 읽어주고 스티커 활동하는 로아씨.이렇게 스티커 활동북이 있어서 아이에게 흥미 업업!!오리식당은 국어..